최근트랜드
   최근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시리즈에 담고 있는 S-suggest(http://mushman.co.kr/2691838:2012년 8월)가 나와 요란한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이미 이 서비스는 2010년에 LG전자가 유럽중심으로 만들었던 서비스이다.

서비스의 출발점
   옵티머스원(Optimus One)에 처음 탑재된 첫 서비스로서 안승권 사장께서 자랑하신 옵티머스원의 대표 서비스이다. 물론 
LG Air Sync MediaShare(DLNA)를 추가로 이야기 하였지만, 첫 오픈된 서비스로는 첫 서비스이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휴대폰 사업부로 온 후에 만들어진 첫 서비스이다.

   TF형태로 진행되어 몇사람이 소수가 해외에 나가 조사를 했고, 조사결과 그 의미가 크다는 판단이 섰다. 게다가 웬지 모르지만 윗쪽에서도 무게감이 살려있던 서비스이다.
   
   안드로이드폰을 갖고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가장 Pain Point가 무엇일지 생각해보면, 아마도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태생적 한계적을 단기적으로 극복해줄 수 있는 서비스라는 생각이 든다.


제조사의 입장

   스마트폰은 기본적인 Application 몇개는 출시 때에 탑재되지만, 매번 검증되지 않는 Application을 탑재하는 것도 제조사로서는 위험이 있다. 그렇다고 Application을 개발해서 넣기에는 Time to Market의 속도를 따를 수 없을 것...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좋은 Application을 사람들끼리 추천해준다면 좋겠지만, 그 추천을 우리가 한다면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상일 것이다.


스마트폰의 태생적 한계

   스마트폰은 자기가 원하는 Application을 이제는 더 제조사가 제공해 주지 않는 것이며, 고객이 App Store라는 가게에 가서 깔고 싶은 서비스를 알아서 설치해서 사용하라는 서비스 컨셉을 가진 핸드폰이다.

   이 서비스는 결국 PDA와 같은 컨셉이다. PDA도 기본 OS에 필요한 Application을 Website를 통해서 다운받아서 PC Application을 이용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거치대에 꽂아두기만 하면 일정시간에 구독을 할 수 있는 좋은 컨셉까지도 들어 있다.

   지금의 스마트폰 특히나 아이폰은 필요한 Application을 찾는 것, 구매하는 것, 다운로드 받는 것을 너무나도 쉽게 만들어 버려서 검색에 대한 부담감도, 구매에 대한 부담감도 쉬운 UI와 함께 저렴한 소프트웨어 가격 덕분에 잊고 구매할 수 있었다. 다운로드도 Sync케이블을 이용한 불편한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3G망이나 큰 데이터의 경우는 Wifi를 이용하여 다운로드 받고 보니 이 또한, 어려움 없이 받고 있다. 이러한 시도 덕분에 Application은 자판기에서 커피한잔 먹는 노력보다도 훨씬 쉽게 구입이 가능해졌다.


고객의 목소리

   문제는 이러한 Application을 찾는 것이었다. 이 문제는 각 CP(AP:Application Provider)가 알아서 홍보하도록 하거나, App Store에서 New상품을 아무 품평없이 배치하거나, 아니면 검색엔진에서 운좋게 찾거나, 이도 아니면 Ranking정보를 보고 찾아내는 것이 전부이다. 인터넷 초반에도 그러했지만 그런 정보를 누군가가 챙겨서 주었으면 좋겠다.


해결방안

   
그렇다면, 그런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하자. Android App Store에서는 많은 서비스들이 나와았고, 일부는 악성코드를 가지고도 있다고 한다. 혹은 제조사의 Customization을 한 나머지 설치하고 나면 폰이 이상해질 수도 있는 리스크도 있다. 이 모든 리스크를 해결해줄 수 있는 서비는 결국, 충분히 확인하고 테스트해서 문제가 없는 서비스라고 판단되는 App을 추천해주는 것이다.

   추천을 위해서는 선별의 Logic이 문제시 된다. 지역의 목소리와 HQ의 목소리를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그리고, 고객이 우리가 추천한 App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사용할 것인가? 이를 위해서 지역에 지역전문가들과 협의하고 또, Google과의 사전 조율등은 중요한 부분이었다. 이 협의의 주체도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App Advisor였다. 지역별 훌륭한 컨텐츠들 Long Tail의 Tail부분에 차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Potential이 높은 App들.. 모두들 추천하여 유럽이면, 유럽... 미국이면 미국... 해당 나라의 입맛에 맞게 추천할 수 있도록 만들었던 것이 현재의 App Advisor이다. 현재 많은 관심을 갖고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과연 성공할 것인가? 

   제조사로서의 서비스의 출발점으로서 App Advisor의 성공을 기대해본다.

나대열@Andy.com
2013/01/03 23:23 2013/01/0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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